‘노는 사람’이 되고 보니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 있는 생활이 너무 좋다. 하지만 게을러지고 있다.
이제는 운동이 필수인 나이!!
관절의 상태를 고려한 조심스러운 운동 선택 필요하다.
TV에서 본 “30분만 뛰어도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동안 의사 선생님 말에 자극받아 러닝을 결심했다.
⏰ 목표는 아침 7시, 30분, 주5회 러닝
동기부여를 위해 친구와 함께 하기로 했다.
친구는 불광천에서, 나는 탄천에서!!
그렇게 롱디 Long Distance 러닝크루 탄생,
불탄크루!!

🌿 다시 만난 탄천
10여 년 만에 달려본다.

탄천은 용인, 성남을 거쳐 강남에서 한강으로 흐른다.
분당의 끝에서 끝까지 이어져 있다

중간중간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있다.
공원 역할을 하는 탄천.

강아지 운동장이 있었는데, 여름에는 하천 범람으로 문을 닫는다고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돌다리.
높은 빌딩 사이에 돌다리 라니…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은 처음 본다.
시원한 다리 아래서 책 읽는 재미도 괜찮을 듯…

농구장도 인기있는 장소이다.
“하천내 러닝할때 상의탈의 하지 말라”고 현수막을 걸었네. 이런 사람은 등짝 맞아야지!!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주의자지만…
오랜만에 달려본(30분 초!초!초! 슬로 러닝) 탄천, 반갑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는 주의지만 당분간 한번 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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